GOATCHART 처음 쓰는 법: 수급이 바뀌는 종목을 찾는 순서
📌 먼저 이것만 알아두세요
순위표에서 역전·근접 표시가 붙은 종목을 고르고, 종목을 눌러 수급선과 가격을 겹쳐 본 뒤, 아래 변화량 차트에서 수급이 몰린 날을 찾으면 됩니다.
이 글의 화면은 2026년 10월 12일 장마감 데이터, 키움증권(039490) 120거래일 기준입니다.
1. 🔍 첫 화면에서 비교 대상과 기간을 고릅니다

왼쪽 선택 상자에서 개인과 비교할 쪽을 고릅니다. 개인 vs 외국인과 개인 vs 기관 두 가지입니다. 화면의 순위, 차트, 지표가 모두 이 선택을 기준으로 다시 계산됩니다.
오른쪽 버튼은 기간입니다. 120일을 고르면 120거래일 전 날을 0으로 두고 그날부터 순매수 수량을 다시 쌓습니다. 그래서 같은 종목이라도 20일에서는 개인 우위, 180일에서는 외국인 우위로 보일 수 있습니다. 최근 한 달의 변화를 보려면 20일, 몇 달에 걸친 흐름을 보려면 120일이나 180일을 씁니다.
찾는 종목이 있으면 검색창에 종목명이나 6자리 코드를 넣으면 됩니다.
2. 📊 순위표에서 역전·근접 종목을 고릅니다

순위표는 시가총액·외국인 지분율 조건을 통과한 100개 종목을 수급점수 순서로 보여줍니다. 종목 옆 표시는 최근 20거래일의 수급선 움직임으로 정해집니다.
- 역전: 최근 20거래일 안에 개인 우위(수급선 0 이하)에서 외국인 우위(0 초과)로 넘어간 종목입니다. 오래전에 넘어가서 굳어진 종목은 빠집니다.
- 근접: 아직 개인 우위지만, 20거래일 전보다 수급선이 0에 가까워진 종목입니다.
- 관망: 둘 다 아닌 종목입니다.
오른쪽 퍼센트는 최근 20거래일 중 수급선이 전날보다 오른 날의 비율입니다. 60%면 20일 중 12일 올랐다는 뜻입니다. 위쪽 근접, 역전 버튼을 누르면 그 상태인 종목만 남깁니다.
3. 📈 종목을 눌러 수급선과 가격을 겹쳐 봅니다

순위표에서 종목을 누르면 요약 카드가 바뀝니다. 수급점수는 100개 종목 안에서의 상대 위치를 1~100으로 바꾼 값이라, 순위표 밖 종목은 "-"로 나옵니다.
수급 현황은 기간 가운데 시점(앞뒤 2일 평균)보다 지금 수급선이 높으면 개선, 낮으면 악화입니다. 수급 변동성은 하루 변화량의 표준편차를 평균으로 나눈 값으로, 낮을수록 매일 비슷한 방향으로 움직였다는 뜻입니다.

차트에는 개인 누적(주황), 외국인 누적(파랑), 수급선(초록 점선), 주가(검은 선)가 있습니다. 수량은 왼쪽 축, 주가는 오른쪽 축입니다. 위 버튼으로 선을 켜고 끌 수 있고, 처음 화면에서는 가격과 수급선이 꺼져 있습니다.
키움증권은 수급선이 7월 9일 -1,041,276주로 가장 낮았다가 10월 12일 -26,052주까지 올라왔습니다. 아직 0 아래라 개인 우위지만 격차가 거의 좁혀져서 순위표에는 근접으로 나옵니다. 같은 기간 종가는 315,000원에서 234,000원으로 내려갔습니다. 이 엇갈림은 아래 꿀팁에서 다시 봅니다. 차트를 누르면 그날의 개인·외국인·수급선 값이 차트 위 칸에 나옵니다.
4. 📉 변화량 차트에서 수급이 몰린 날을 찾습니다

아래 막대는 수급선의 하루 변화량입니다. 대부분은 회색이고, 선택한 기간 평균에서 표준편차의 2배 넘게 벗어난 날만 색이 붙습니다. 초록은 외국인 쪽으로, 빨강은 개인 쪽으로 크게 쏠린 날입니다.
키움증권은 8월 19일 하루에 수급선이 172,811주 올라 120거래일 중 가장 큰 초록 막대가 생겼습니다. 위 차트에서 외국인 누적선이 가파르게 오르기 시작한 때가 이 무렵입니다. 이렇게 큰 막대가 한 번에 생긴 경우는 누가 언제 샀는지 거래원 정보나 공시로 따로 확인해 보는 편이 좋습니다.
💡 꿀팁: 가격은 쉬는데 수급은 쌓이는 종목
가격과 수급이 반대로 움직이는 구간(다이버전스)을 찾아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가격이 하락하다가 옆으로 기는 기간조정에 들어가거나, 저점에서 단기 상승한 뒤 다시 되돌아오는데 그 사이 외국인이나 기관의 누적 순매수선은 계속 올라가는 경우입니다. 가격은 쉬고 있어도 물량은 개인에서 외국인·기관 쪽으로 넘어가고 있다는 뜻이라, 이런 종목들을 찾아보는 것도 좋겠죠?

앞에서 본 키움증권이 이 모습입니다. 종가는 5월 6일 484,500원에서 7월 말 27만 원대까지 내려온 뒤, 8월 20일부터 10월 7일까지는 246,000~282,000원 사이에서 옆으로 움직였습니다. 10월 12일 종가는 234,000원입니다.
그사이 외국인 누적 순매수는 7월 9일 -549,371주에서 10월 12일 348,336주로 약 90만 주 늘었고, 개인 누적은 491,905주에서 374,388주로 줄었습니다. 가격은 쉬는 동안 외국인은 계속 사 모은 셈입니다.
차트에서 가격 버튼을 켜고 외인·개인 선과 함께 보면 이런 엇갈림이 잘 보입니다. 수급점수에도 최근 20거래일 동안 가격은 내렸는데 수급선은 오른 경우 가점이 붙습니다. 키움증권도 10월 12일 외국인 120일 기준 순위 2위(근접)입니다.
5. ⭐ 자주 보는 종목은 즐겨찾기와 링크로 남깁니다
종목 이름 옆 ☆를 누르면 즐겨찾기에 들어가고, 순위표의 ☆ 버튼으로 즐겨찾기한 종목만 모아 볼 수 있습니다. 로그인 없이 브라우저에 저장되기 때문에 휴대폰과 PC의 즐겨찾기는 따로입니다.
종목을 고르면 주소가 goat-chart.com/?code=039490처럼 바뀝니다. 이 주소를 보내면 받는 사람도 같은 종목 화면에서 시작합니다.
6. ⚠️ 헷갈리기 쉬운 부분
- 모든 값은 금액이 아니라 수량(주)입니다. 상장주식 수가 다른 종목끼리 수급선 크기를 그대로 비교하면 안 됩니다.
- 데이터는 전 거래일 장마감 기준입니다. 장중 수급은 반영되지 않습니다.
- 역전 표시는 최근 20거래일 안의 전환만 셉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외국인 우위인 종목은 관망으로 나옵니다.
사이트에서 직접 확인하기
⚠️ 투자 권유 글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은 본인에게 있습니다.